SF 소방국장 공격: 납 파이프를 휘두르는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

이미지는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지구에서 발생한 공격을 보여줍니다.

작성자: 필 메이어, 댄 커먼

게시일: 2023년 4월 10일 / 오후 3시 22분(P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4월 10일 / 오후 8시 01분(PDT)

경고: 이 이야기의 비디오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KRON) — KRON4가 입수한 영상에는 한 남자가 전 샌프란시스코 소방청장 Don Carmignani에게 금속 파이프를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카르미냐니(53세)는 4월 5일 마리나 지역에서 폭행을 당해 입원과 수술을 받았다.

24세의 Garret Allen Doty는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가 그에 대해 제기한 혐의에는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한 폭행, 심각한 신체 부상을 수반한 가중 구타, 큰 신체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무력 폭행이 포함됩니다.

영상(아래)은 도티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카르미냐니가 두려움에 움츠리는 동안 파이프를 여러 번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약 45초 후 Carmignani는 카메라 시야 밖으로 거리를 달려 나갑니다. 용의자는 그 후 약 35초 후에 여전히 금속 파이프를 들고 다시 시야로 들어왔습니다. Carmignani는 용의자로부터 도망가는 영상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폭행은 오후 7시 20분경 매그놀리아 스트리트(Magnolia Street)와 라구나 스트리트(Laguna Street) 일대에서 발생했다. 카르미냐니의 아버지는 그가 턱이 부러져 얼굴에 50바늘을 꿰매고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Carmignani는 공격에 대한 추가 정보가 포함된 성명을 KRON4에 제공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공격한 사람이 공격 당일 아침에 어머니 집 앞에 진을 치고 있던 노숙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3명이 살고 있는 야영지를 보고 911에 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루 종일 그의 어머니 집 앞에 머물며 마약을 복용했고, "행인들을 향해 극도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Carmignani는 아래에 혐의가 있는 주제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Carmignani는 사람들에게 저녁에 떠나라고 요청했고 그들 중 두 명이 "위협적인 태도로 나에게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용의자는 파이프를 꺼내서 "수없이" 그를 폭행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브룩 젠킨스(Brooke Jenkins) 지방검사는 “이런 폭력적인 공격이 어떻게 지역 사회를 뒤흔들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피고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확신해 이런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계속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우리는 피해자와 트라우마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oty는 공격 직후 체포되었지만 Carmignani는 "그의 공격자" 중 두 명이 그 지역에 머물렀다고 말했습니다. Carmignani에 따르면 피험자 중 한 명이 "트로피"로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아래에서 Carmignani의 전체 성명을 읽어보세요.

2023년 4월 5일 아침, 어머니와 저는 911에 전화하여 노숙자 세 명이 어머니 집 입구에 야영지를 세웠다고 신고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폭력 위협을 가하는 이들 개인들과 사전에 상호 작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어머니는 집을 떠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날 아침 SFPD나 시의 다양한 노숙자 서비스 제공업체 중 어느 곳도 우리의 911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내내 어머니와 여자친구는 이 사람들이 여전히 자기 집 앞에 있었고 공개적으로 마약을 복용했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극도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어머니 집에 도착하여 이 사람들에게 떠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순간 두 사람이 위협적인 태도로 나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사건은 한 사람이 금속 조각을 만들어 내 머리를 수없이 때리면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